강제추행 무고로 확정됐는데, 상대방에게 손해배상까지 청구할 수 있나요? > Q&A 게시판

강제추행 무고로 확정됐는데, 상대방에게 손해배상까지 청구할 수 있나요?

목차

1. 무고죄가 확정되면 민사상 손해배상도 함께 청구할 수 있나요?

2. 무고 손해배상 청구, 어떤 항목이 포함되나요?

3. 손해배상을 청구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


무고죄가 확정되면 민사상 손해배상도 함께 청구할 수 있나요?

1. 무고죄가 확정되면 민사상 손해배상도 함께 청구할 수 있나요?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가 수사나 재판을 거쳐 상대방의 허위 신고가 무고죄로 확정되었다면, 이는 민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하여 별도의 손해배상 청구권이 발생합니다. 무고죄 형사판결이 확정되었다는 사실은 허위 신고라는 불법행위가 존재했음을 강하게 뒷받침하는 증거로 작용하지만, 손해배상 청구는 형사판결과 별개의 민사소송을 통해 진행해야 하며 자동으로 배상금이 지급되는 절차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무고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는 허위 고소로 인해 실제로 수사와 재판 절차를 거치며 겪은 정신적 고통, 사회적 평판 손상, 변호사 선임 비용, 그 과정에서 발생한 경제적 손실 등을 종합적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손해는 각각 구체적으로 입증되어야 하며, 무고죄 확정판결이 있다고 해서 손해배상 금액이 자동으로 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고 손해배상 청구, 어떤 항목이 포함되나요?

2. 무고 손해배상 청구, 어떤 항목이 포함되나요?

무고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에는 여러 항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로, 허위 고소로 인해 겪은 수사와 재판 절차의 기간, 그 과정에서의 정신적 스트레스, 사회적 평판 훼손의 정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됩니다. 또한 형사절차 대응을 위해 지출한 변호사 선임 비용도 손해배상 항목에 포함될 수 있으며, 허위 고소로 인해 직장에서 불이익을 받았거나 실직에 이르게 된 경우 그로 인한 일실수입도 청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항목들은 각각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통해 입증되어야 하며, 특히 일실수입과 같은 항목은 허위 고소와 손해 사이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소명해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변호사 선임 비용 역시 실제 지출한 금액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가 함께 제출되어야 청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

3. 손해배상을 청구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

손해배상을 청구하고자 한다면, 먼저 무고죄 형사판결문을 확보하고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 청구의 기초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위에서 수사와 재판 절차 동안 실제로 발생한 손해를 항목별로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변호사 선임 계약서와 영수증, 직장 관련 불이익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등이 대표적인 증빙자료가 됩니다.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형사사건과는 별개의 절차이자 전혀 다른 법리 구조를 가지고 있어, 형사 사건에서의 방어와는 다른 차원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무고죄 확정 이후 손해배상 청구를 고려하고 있다면, 민사소송 경험이 있는 변호사와 상담하여 청구 항목과 예상 배상 범위를 함께 검토받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무고죄로 유죄판결이 확정되면 손해배상금이 자동으로 지급되나요?
A. 아닙니다. 무고죄 형사판결과 손해배상은 별개의 절차이며,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구체적인 손해 항목을 입증해야 합니다.
Q2. 변호사 선임 비용도 배상받을 수 있나요?
A. 허위 고소에 대응하기 위해 실제로 지출한 변호사 선임 비용은 손해배상 항목에 포함될 수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계약서와 영수증 등의 자료가 필요합니다.
Q3. 무고죄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 청구가 불가능한가요?
A. 형사판결 확정 전이라도 민사소송 제기 자체는 가능하지만, 무고죄 확정판결이 있다면 불법행위 입증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실무상 형사판결 확정 이후 청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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